홈플러스, 추석 앞두고 4000여종 할인…한우 최대 반값

24일부터 육류·과일·생활용품 행사…미국 신선란 30구 3490원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23 10:38

홈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 약 4000종을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추석 물가잡기 홈플 is Back’ 세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육류와 과일, 수산물, 가공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행사 대상을 넓혔다.

24~25일에는 행사카드로 ‘보먹돼’ 삼겹살과 목심을 구매하면 50% 할인한 100g당 1380원에 판매한다. 한우 전 품목에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한돈 일품포크 돼지고기 전 품목을 회원가로 최대 50% 할인한다.

재개장 첫 날인 지난달 13일 홈플러스 강서점 계산대에 긴 줄을 선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과일과 달걀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샤인머스캣 4㎏과 캠벨포도 3㎏은 회원가로 각각 5000원 할인한 1만 9990원에 선보인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7~10입은 50% 할인한 6990원,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는 3490원에 판매한다.

26~30일에는 양배추 한 통과 더블팩 샐러드를 각각 2490원과 3990원에 판매한다. 손질 오징어는 마리당 1590원, 정다운 허브담은 훈제오리 500g은 7490원으로 각각 회원가 기준 50% 할인한다. 손질 오징어 행사는 합정점·삼척점·강릉점에서 제외된다.

연휴 기간 간식과 주류를 묶어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파이와 비스킷 40여 종은 3개에 9900원, 농심 컵라면 4종은 4개에 4800원이다. 캔맥주 10종은 교차 구매가 가능하며 5캔을 9900원에 판매한다. 스낵 40여 종은 개당 1000원으로 10개를 구매하면 5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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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피자·핫도그, 냉장음료, 유부초밥, 즉석밥, 탄산음료 등 식품을 비롯해 위생용품과 세제, 섬유유연제, 화장지, 생리대 등 생활용품에는 ‘1+1’ 행사를 적용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인기 먹거리부터 각종 일상용품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상품들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준비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힌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근처 홈플러스 매장에 들러 보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