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이머시브 콘텐츠 기업 식스도파민(대표 박억)은 하이네켄코리아 및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진행한 ‘Low Slow No’ 책임 음주 캠페인에 참여, AI와 VR을 결합한 이머시브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Low Slow No’는 가볍게 즐기고(Low), 천천히 마시며(Slow), 때로는 마시지 않는 선택(No)을 권하는 하이네켄 글로벌의 책임 음주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진행됐다.
식스도파민은 이번 캠페인에서 개인의 소중한 추억을 생성형 AI 기술로 시각화하고 VR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참여자가 현장 VR 체험존에 마련된 QR 설문을 통해 자신의 추억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바탕으로 360도 VR 콘텐츠를 생성하고, 참여자는 추억 속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퍼즐 맞추기, 사진 찍기 등의 인터랙션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현장에는 캠페인 포토존과 포토부스, 참여 이벤트존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VR 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3일간 총 670명이 참여했다. 팝업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5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설문에 응답한 참여자 226명 가운데 92.2%가 캠페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주류회사가 직접 책임음주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점이 색다르고 책임감 있게 느껴졌다” “VR로 직접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책임 있는 음주가 좋은 순간을 더욱 오래 기억하게 한다’는 ‘Low Slow No’ 캠페인의 메시지를 참여자 개인의 경험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책임 음주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실제 추억을 AI로 콘텐츠화하고 이를 VR로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캠페인 메시지를 개인적인 경험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더했다.
식스도파민 박억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관객의 소중한 추억을 AI로 재구성하고, 이를 360도 VR 콘텐츠로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캠페인 메시지를 개인적인 경험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관객이 직접 느끼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이머시브 콘텐츠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예술·기술 융합 특화 플랫폼 ‘아트코리아랩’ 입주기업인 식스도파민은 VR·AI 등 디지털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관객이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는 ‘도파민 경험’을 설계하는 이머시브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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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생성형 AI·VR 기반 개인화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과 체험 방식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 브랜드 캠페인과 전시, 공익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하며 관객이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는 이머시브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이네켄코리아와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책임 있는 음주가 즐거움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순간을 더욱 오래 기억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