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산업 방두영 대표, ‘2026 산업단지의 날’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지역 산업 발전 및 보안 인프라 혁신 공로...X-ray 보안 솔루션 고도화·일자리 창출 앞장

IT 일반입력 :2026/09/17 22:01

보안검색 장비 전문기업 이레산업(I-Ray Industrial Co.)의 방두영 대표가 14일 대구에서 열린 ‘2026 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관급 정부 포상인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단지의 날’은 1964년 9월 14일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 제정을 기념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인 산업단지의 성과를 기리고,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술 혁신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을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방 대표가 수상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자치 분권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의 장관급 표창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격 높은 상이다.

방두영 이레산업 대표(오른쪽)가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에게서 상을 받고 있다.

방두영 대표는 X-ray 보안검색기, 마약폭발물탐지기, 금속탐지기, 테스트키트 원격 판독 시스템 등 첨단 보안 솔루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국가 주요 산업 시설의 보안 인프라 고도화를 이끌어왔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 철저한 품질 경영,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레산업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국 단위의 신속한 사후관리(A/S)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공항, 항만, 국가 중요시설 및 산업단지 보안 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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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국제 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경영 경쟁력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방두영 이레산업 대표는 “대한민국 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 관계자들이 모인 뜻깊은 자리에서 장관급 표창인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국가 안보를 지키는 첨단 보안 솔루션 혁신에 매진하는 한편,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대표 강소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