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CSK 2026/서 N2SF 대응 통합보안 공개

실제 사업 수행 경험 기반 역량 소개...공공·금융 AI보안 시장 공략

컴퓨팅입력 :2026/09/14 15:43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가 국정원이 개최하는 연례 행사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yber Summit Korea 2026, CSK 2026)'에 참가한다.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구현을 위한 통합 보안 기술과 주요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행사는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하는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다. 올해가 3회째로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열린다.

N2SF는 최근 공공기관의 생성형·에이전트 AI 활용 수요 확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기존 물리적 망분리는 외부 침입 방어에 효과적이었지만 AI 등 신기술의 실시간 데이터 활용에는 제약이 컸다. N2SF는 정보를 기밀·민감·공개 3단계로 분류해 차등 보안을 적용하는, '차단'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의 전환을 지향한다. 이번 전시에서 SGA솔루션즈는 단말 관리, 계정·인증·권한관리, 접근통제 등을 기관별 업무환경에 맞춰 유연히 적용 및 연계한 N2SF 구현 방안을 선보인다.

SGA솔루션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주한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 주관사이기도 하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축적했다. 2025년에는 국가 망 보안체계 시범·실증사업을 주관해 지식재산처,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의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정보서비스 보안모델을 검증했다.

올해는 KISA의 'N2SF 도입 지원사업' 6개 과제 중 3개 컨소시엄에 참여해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KDN, 성평등가족부, 한국부동산원을 대상으로 ICAM(Identity, Credential and Access Management, 신원·인증정보·접근관리) 기반 사용자 인증, 단말 관리, SSO 연계 접근통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단일 솔루션 공급을 넘어 인증·단말·접근통제를 통합 제공하는 공공기관 적용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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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기반도 넓히고 있다.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표준 준용 AI 기반 한국형 제로트러스트 오픈 플랫폼' 개발 사업을 수주했고, 8월에는 'SGA ZTA ICAM'이 ICAM 솔루션 중 국내 최초로 GS인증을 획득했다. 이러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SGA솔루션즈는 공공기관 후속 전환사업과 금융 분야로 사업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주요 공공·금융기관의 관련 사업도 수주했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N2SF 전환은 인증·단말·접근통제 등 보안 기능을 기관의 업무환경에 맞춰 통합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정부 주도 사업에서 확보한 실제 적용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후속 사업과 금융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구축 이후 운영·고도화까지 연계해 보안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