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27 수시 .수의예과 최고 경쟁률 212.17 대 1…평균 경쟁률 26.95 대 1

디지털경제입력 :2026/09/13 12:34    수정: 2026/09/13 12:35

건국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900명 모집에 5만 1205명이 지원해 평균 26.9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KU논술우수자) 수의예과로 6명 모집에 1273명이 지원해 212.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문과대자유전공학부 164.43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58.50 대 1, 문화콘텐츠학과 128 대 1, 국어국문학과 124.60 대 1 순이었다.

KU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전형에서 33.70 대 1을, 논술(KU논술우수자) 전형에서 76.05 대 1을 기록했다.

건국대학교 전경

주요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20.81 대 1,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9.85 대 1, 논술(KU논술우수자) 74.57 대 1, 학생부종합(기회균형) 19.09 대 1,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 18.23 대 1,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 6.58 대 1,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 10.60 대 1을 기록했다. 실기/실적(연기우수자)는 53.93 대 1, 실기/실적(연출우수자)는 37.10 대 1, 실기/실적(체육특기자)는 13.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 논술고사는 수능이 끝난 후 11월 21일에 진행된다. 논술 100%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인문·자연·KU자유전공학부 지원자는 국, 수, 영, 사/과탐(1과목) 중 2개 등급 합 5 이내여야 한다. 수의예과는 국, 수, 영, 사/과탐(1과목) 중 3개 등급 합 4 이내에 들면 된다. 한국사는 전 계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차 서류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단과대학 및 전형에 따라 12월 5일~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면접평가에서는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30%를 평가한다.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전형으로 선발하는 KU자유전공학부는 학업역량 20%, 성장역량 50%, 공동체역량 30%를 평가한다. 제출 서류에 기반해 면접평가자 2인 대 지원자 1인이 10분 내외로 면접을 진행한다. 이름·수험번호·고교명이 모두 블라인드 처리되며, 면접 시 교복을 착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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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실적(체육특기자) 전형은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 31일에 면접이 진행된다. 실기/실적(연기우수자) 전형은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실기/실적(연출우수자) 전형은 11월 6일에 실기고사가 진행된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실기/실적(체육특기자) 전형이 11월 20일, 학생부교과 및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실적(연기우수자, 연출우수자) 전형이 12월 18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