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제주 지역 고용 창출 및 정착 지원에 앞장

게임입력 :2026/09/11 11:14

네오플(대표 윤명진)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환경 개선에 앞장선 우수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네오플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정착 지원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알려졌다.

네오플은 본사가 위치한 제주 지역 내 우수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타 지역 출신 직원을 위한 주거 및 항공 지원, 사내 동호회 활성화 등 맞춤형 인프라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착을 적극 돕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제주본사 대상으로 집중채용을 진행하며 양질의 경제활동 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9월 10일 서울 용산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 참석한 윤명진 네오플 대표(오른쪽)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의무 근로시간 외 탄력적인 출퇴근을 지원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상급자 결재 없는 개인휴가 셀프 승인 제도를 도입해 자율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정착시켰다. 또한 제주와 서울에 국내 최고 수준의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가족 친화적 복지를 강화해, 실제 사내 기혼자 중 출산 직원 수를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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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네오플은 게임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인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기준 전체 임직원 수가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신규 고용인원 중 81%를 청년층으로 채용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일조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임직원이 몰입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인프라를 구축해 온 노력이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네오플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채용과 일자리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