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3이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를 통해 독보적인 수중 및 유체 시각효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
M83은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로 '제3회 경상북도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인공지능(AI)·아트테크 어워즈에서 VFX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은 정성진 M83 대표이사와 정철민 슈퍼바이저가 공동 수상했으며, 지난해 영화 '전,란'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해에는 제작에 참여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작품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올해 수상작인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에서 침수된 아파트에 고립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SF 재난 영화다. M83은 실제 물을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그래픽(CG)과 와이어 촬영을 결합한 '드라이 포 웨트(Dry for Wet)' 기법을 적용해 유체의 움직임과 빛의 굴절, 머리카락과 의상의 부유 움직임 등 물리적·광학적 특성을 세밀하게 살려내며 고난도 장면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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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대규모 해전 작품을 통해 축적한 워터·언더워터 시뮬레이션 기술과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발전시켜 왔다. 이를 통해 해전 중심의 해양 VFX를 넘어 복잡한 재난 및 수중 장면까지 구현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정성진 대표이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축적해온 VFX 기술과 제작 노하우를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난도 VFX 기술과 제작 역량 고도화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