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동국대에 보안 아카데미 거점대학 운영

다올티에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및 경찰사업대학원과 3자 업무협약 맺어

컴퓨팅입력 :2026/09/07 20:42

AI플랫폼 선도기업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는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경찰사법대학원·융합안전학술원,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와 ‘팔로알토 네트웍스 사이버 시큐리티 아카데미 거점대학’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갈수록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실무 교육과 공인 자격인증, 진로 및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교육 인프라와 보안 기술, 산학협력 역량을 결합해 실무형 사이버수사·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국대학교는 서울지역 사이버수사·사이버보안 교육 거점대학으로서 ‘팔로알토 네트웍스 사이버 시큐리티 아카데미’를 기반으로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교육 운영 경험과 성과를 다른 대학 및 유관기관과 공유해 사이버보안 교육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총판사인 다올티에스는 산학 연계 멘토링과 기술 특강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인증 프로그램 이수를 지원한다. 아울러 파트너사와 연계한 취업 홍보와 채용 기회를 마련해 교육이 실제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올티에스와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서울지역 거점대학교 지정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 이창한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장,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

세 기관은 앞으로 ▲사이버수사·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교육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실습 중심 교육 및 교육시설·기자재 활용 ▲산학 연계 멘토링과 기술 특강 ▲글로벌 보안 교육 및 공인 자격인증 지원 ▲취업 및 진로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이창한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장은 “최근 범죄 양상이 온라인과 디지털 공간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경찰의 수사 책임과 역할이 커짐에 따라 실무형 사이버 보안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고도화된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미래 사이버 수사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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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미국 주요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포함해 글로벌 사이버 수사 분야에서 풍부한 선진 대응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국대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통하는 최신 보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기업 차원에서 학생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 준하는 실습 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와 산학 멘토링, 자격인증 및 파트너사 채용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며 “이론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실무형 보안 인재들이 산업계로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