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에 든든한 우군이 등장했다.
1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미국 배우 톰 크루즈는 이날 미국 '패트릭 맥아피 쇼'에 출연해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CEO가 공언한 연간 30편 영화 제작 계획에 대해 '멋진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파라마운트의 대규모 영화 제작 약속에 "파라마운트는 반드시 30편의 영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영화계는 하나의 공동체"라며 "파라마운트 혼자의 힘이 아니라 모든 배우와 영화계 구성원이 힘을 합쳐야 야심찬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파라마운트는 WBD 인수합병 과정에서 반독점 소송을 두고 주 법무장관 연합체와 갈등을 빚고 있다. 오는 10월1일까지 합의 불발 시 할리우드 산실인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공화당이 우세한 주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반독점 소송 재판은 2027년 3월2일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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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공방과 스튜디오 이전설 등 파라마운트를 둘러싼 우려에도 크루즈는 영화 제작 확대라는 메시지에 집중했다.
크루즈는 "우리가 영화를 잘 만든다면, 30편은 40편으로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