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단국대·대광HIS와 AI 주사 시스템 개발 나서

단국대 바이오 원천기술·대광HIS 사업화 역량 결합

IT 일반입력 :2026/08/14 10:31

캐논코리아는 14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광HIS와 차세대 무릎 관절강 치료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단국대의 HA(히알루론산)·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복합 물질 원천기술과 캐논코리아의 AI·정밀 제어 및 하드웨어 기술, 대광HIS의 기술 통합·인허가·상용화 역량을 결합해 전동 주사기 기반의 'AI 디지털 제어 자동 주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단국대 송영석 교수팀은 차세대 가교 HA·PN 복합 물질의 원천기술과 물질 특성 연구를 담당하며, 대광HIS는 기술 통합과 인허가 및 상용화 과정을 맡는다.

캐논코리아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광HIS와 차세대 무릎 관절강 치료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사진=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 기술연구소는 복합 물질의 특성에 맞춘 AI 제어 알고리듬과 자동 주사 시스템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캐논코리아는 정밀 유량 제어와 실시간 압력 센싱, 점도 적응형 AI 제어, 조직 저항 데이터 기반 주입 속도 조절 기술 등을 개발한다.

고점도 물질의 안정적인 주입을 위한 구동 구조와 정밀 모터 제어, 소형·경량화 및 인체공학적 설계도 추진한다.

향후에는 주입량과 주입 시간, 압력 등 시술 데이터를 기록·연동하는 기능도 개발 범위에 포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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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논코리아가 축적해 온 정밀 제어 및 하드웨어 개발 역량을 바이오·의료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국대학교, 대광HIS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긴밀하게 결합해 자동 주사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메디컬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