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 2분기 영업익 48억원…전년比 61.6%↑

매출 249억원 기록…AI 마케팅·운영 효율화로 수익성 대폭 개선

게임입력 :2026/08/13 15:14

미투온이 주요 게임의 견조한 성장과 AI 기반 마케팅 및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고성장하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미투온(대표 손창욱)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9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61.6% 각각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479억원, 영업이익 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6%, 37.9%가 상승했다.

미투온.

회사는 게임 마케팅 직접 수행 체계 강화와 이용자 데이터 분석 고도화, AI 기반 타겟팅 및 업무 자동화를 통해 비용 구조를 최적화한 것이 영업이익의 큰 폭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 역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1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26.7% 성장했다. 고스트스튜디오는 하반기 신작 캐주얼 게임 '솔리테르 셰프' 출시와 드라마·영화 신규 라인업 발표를 준비 중이며, K-뷰티 브랜드 '픽셀퓨어'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석 미투온 CFO는 “주요 게임들의 성장과 함께 AI를 활용한 정교한 마케팅과 운영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 출시, 신규 콘텐츠 라인업 발표, K-뷰티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