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조 2682억원, 영업이익 3390억원, 순이익 3004억원을 거뒀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9%, 영업이익은 419.7%, 순이익은 420.4%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7.4%, 영업이익은 470.7%, 순이익은 212% 증가했다.
합성고무 사업은 시장의 물량 확보 수요 확대로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원재료 가격 약세에 따른 수요 관망 및
주요 제품 스프레드 축소로 수익성 감소를 예상했다.
합성수지 사업은 원재료 수급 우려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3분기는 중동 리스크, 비수기 시즌 도래로 실 수요 부진, 가격 약세 지속을 전망했다.
페놀유도체 사업은 주요 제품 정비로 인한 판매량 감소에도 수요처 물량 확보 움직임으로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돼 흑자 전환했다. 3분기는 전방 산업 수요 부진에 따른 구매 심리 위축 및 역레깅 리스크로 주요제품 스프레드 축소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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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DM/TPV 사업은 정기 보수로 판매 물량 소폭 감소에도 제품 스프레드 확대로 전분기 대비 수익이 증가했다. 3분기에는 비수기 시즌 도래 및 시장 수요 약세로 수익성
소폭 감소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