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매장서 '무더위 쉼터' 운영

지자체와 손잡고 접근성 높인 휴식처 개방...서울·부산·대전 등 410개

방송/통신입력 :2026/08/07 11:44

KT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직영 매장을 무더위 대피 공간으로 전면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KT는 폭염 속 시민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KT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쉼터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휴게·대피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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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KT 매장 기후동행쉼터 (사진=KT)

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 부산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이 '한파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KT는 각 지자체와 협업해 접근성이 높은 KT 매장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