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SK네트웍스서비스와 국내 영상 보안 시장 공략 강화

SK네트웍스서비스, 시놀로지 IP 카메라 독점 유통권 확보...고객 지원·공동 영업 확대

IT 일반입력 :2026/08/06 14:32    수정: 2026/08/06 15:17

스토리지 전문 글로벌 기업인 시놀로지는 6일 SK네트웍스서비스와 영상 보안용 IP 카메라 국내 독점 판매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놀로지는 데이터 저장, 관리 및 보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상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8월 현재 시놀로지 영상 보안 솔루션의 설치 수는 56만 건을 넘어섰으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1400만 대 이상의 카메라가 온프레미스 스토리지와 결합해 물리 보안 강화를 돕고 있다.

시놀로지가 SK네트웍스와 영상 보안 IP 카메라 유통 협약을 맺었다. (사진=시놀로지)

SK네트웍스서비스는 2020년부터 시놀로지 스토리지 솔루션 국내 총판으로 자체 영업망과 유지보수 역량을 구축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물리 보안 및 영상 감시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파트너 대상 교육과 기술 지원, 영업 협업 및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안을 강화한다.

이중화 SK네트웍스서비스 파트장은 "데이터 저장과 보호 분야에서 편의성 높은 솔루션을 공급해 온 시놀로지 영상 보안 제품군 공급으로 고객에게 더욱 유연하고 편리한 영상 감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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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왕 시놀로지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한국 영상 보안 감시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SK네트웍스서비스는 시놀로지 솔루션의 차별화된 가치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양사 협력으로 국내 시놀로지 파트너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원활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영상 보안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