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스파크, 이용자 PC 크롬 직접 조작한다…로그인 계정까지 사용

컴퓨팅입력 :2026/08/03 15:57

구글이 현지 시각 7월 30일 개인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크롬의 오토 브라우즈 기능과 연결했다고 발표했다. 발표 주체는 제미나이 앱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 애덤 코임브라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시니어 디렉터 샤메인 드실바다.

이전까지 스파크는 구글이 관리하는 원격 브라우저에서 작업했는데, 이제 이용자 PC에 설치된 데스크톱 크롬을 직접 사용한다. 이용자가 허가하면 로그인된 계정과 저장된 비밀번호까지 쓸 수 있다.

구글이 제시한 용례는 저장해 둔 아파트의 방문 일정을 잡거나, 항공권을 조사해 예약 절차를 시작하는 작업이다.

안전장치도 포함된다.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를 적용하고, 결제처럼 민감한 작업은 에이전트가 처리하지 않고 이용자에게 넘긴다.

오토 브라우즈 자체는 새로 만든 기능이 아니다. 2026년 1월 제미나이 인 크롬용으로 먼저 도입됐고, 이번에 스파크가 그 기능을 함께 쓰게 됐다.

크롬 연동은 미국에서 먼저 시작하고 다른 지역은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데스크톱에서만 쓸 수 있다. 같은 날 구글은 스파크 접근 권한 자체를 AI 프로 구독자 대상으로 160여 개국에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는데, 이 확대는 크롬 연동과는 별개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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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