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AI CEO 원우들, 메가존클라우드 과천 새 사옥 방문

2012년 설립 메가존 작년 매출 1조7500억...29년 역사 자랑 중견기업 성장

컴퓨팅입력 :2026/07/31 10:08    수정: 2026/07/31 10:52

서울대(AI연구원)가 운영하는 'AI CEO 과정'을 이수했거나 현재 참여중인 원우들 약 20명이 30일 메가존클라우드 과천 새 사옥을 방문했다.

서울대학교 AI 최고경영자 과정(SNU AICEO)2022년 3월 서울대가 AI 분야에서 최초로 개설한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할 리더가 갖춰야 할 차별화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게 AI 핵심기술과 AI 응용기술 (X+AI)에 대한 교육, 워크숍,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특히 AI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서울대 AI 연구원 연구진과 다양한 산업계 임원진들과 네트워크를 제공, 사회적·인적 자산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사진은 각 분야 서울대 교수들와 AI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서울대학교 총장 명의 이수증과 서울대총동창회 동문 자격을 부여한다. 그동안 4개 기수가 과정을 마쳤고, 현재 5기가 운영중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이 과정 1기를 수료했다. 

서울대 AI CEO 과정 원우들이 30일 메가존클라우드 과천 사옥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이 원우들에게 회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병탁 서울대 컴공과 교수(전 AI연구원장)를 포함해 1기와 4기, 5기 원우 약 20명이 참여했다. 원우들은 이주완 의장의 회사 소개에 이어 사옥 투어와 VIP 오찬 등을 하며 약 2시간 동안 회사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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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8년 이주완 의장이 설립한 메가존얼라이언스는 메가존, 메가존클라우드 등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IT 서비스 기업으로, 초기에는 웹에이전시와 호스팅 사업으로 출발, 현재는 클라우드 등 IT전반을 아우르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9년 구글의 국내 첫 파트너로 SaaS를 국내서 처음 시작했다. 

 2012년에는 AWS의 국내 첫 파트너로 IaaS 사업을 개시, 급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2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작년 매출은 1조7500억원, 임직원은 2800여명이다. 해외 10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계열사는 30여개다. 메가존클라우드 새 사옥의 공식 명칭은 메가존산학연센터로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해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과천 사옥을 방문한 서울대 AI CEO 원우들이 이주완 의장의 회사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과천 사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