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가 유니버설 픽처스와 주요 게임 지식재산권(IP) 10종을 영화로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설 픽처스는 이미 첫 번째 영화 프로젝트 계약을 마쳤으나, 해당 영화의 기반이 될 대상 게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영화화 대상에는 ▲애스터로이드 ▲어드벤처 ▲버저크 ▲브레이크아웃 ▲센티피드 ▲크리스탈 캐슬 ▲밀리피드 ▲미사일 커맨드 ▲퐁 ▲야르의 복수 등 총 10개 타이틀이 포함됐다. 해당 작품들은 대규모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웨이드 로젠 아타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을 공식 확인하며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타리는 대중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은 게임과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며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360과 협력해 당사의 상징적인 브랜드와 게임을 새로운 매체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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