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주당 배당금 830원 결정

총 규모 약 1768억원...9월17일 지급 예정

방송/통신입력 :2026/07/23 16:42

SK텔레콤이 1주당 830원의 현금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23일 SK텔레콤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보통주 1주당 830원의 현금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8월31일이고 지급 예정일은 9월17일이다.

SK텔레콤 사옥

총 배당금 규모는 1768억 3806만 6130원이며, 이사회 결의일 기준 배당 대상 주식수로 산정됐다. 

시가배당률은 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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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해 1분기, 2분기에 각각 주당 830원 현금배당을 했지만 지난해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 수습 비용 등으로 3분기, 4분기 배당을 중단했다. 올해 1분기부터 현금배당을 재개했다. 

SK텔레콤은 "배당금총액이 이사회결의일의 배당대상주식수를 기준으로 산정된 만큼 실제 지급될 배당금총액은 배당기준일의 유통주식수 기준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