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 공개

장비 매입하는 '미다스의 금고' 등 가치 순환형 경제 시스템 설계 방향 소개

게임입력 :2026/07/22 10:58

컴투스가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핵심 경제 구조와 특화 직군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경제 시스템 설계 방향을 담은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4화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정성훈 총괄 디렉터와 김태우 CD는 획득 장비와 재화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주요 시스템을 소개했다. 대표적인 '미다스의 금고'는 성장 과정에서 활용도가 낮아진 장비를 시스템이 매입해 이용자에게 다이아로 환원하는 방식이다.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 공개.

거래소와 상품 구매 과정에서 축적된 일부 다이아는 공성전과 미다스의 금고 등을 거쳐 이용자에게 다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게임 내 재화 가치가 꾸준히 순환하도록 했으며, 통합 거래소에는 구매 예약 등 새로운 편의 기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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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경제 활동을 하나의 정식 클래스 역할로 구현한 ‘아티산’도 자세히 소개했다. 개발진은 클래스를 단순한 전투 직군이 아닌 게임 속 유저가 담당하는 역할로 정의하고, 제작과 거래에 특화된 클래스로 아티산을 기획했다.

전용 제작으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영약 및 각종 아이템을 생산하고 이를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있으며, 성장을 통해 제작 품목도 점진적으로 확장시킴으로써 단순 보조 캐릭터가 아닌 메인 클래스로서의 확고한 경제적 이점과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