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경영진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AI 시대 경쟁력과 조직 혁신, 장기 전략을 주제로 추천 도서 7권을 선정했다.
21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정재헌 CEO는 성소라 워싱턴대 경영학 교수가 쓴 ‘휴먼 코드’를 추천했다.
‘휴먼 코드’는 AI 리터러시를 넘어서는 질문을 던지는 책으로, 정 CEO는 AI 활용 능력보다 인간만의 안목과 감각이 앞으로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AI를 주제로 한 책으로 한명진 MNO CIC장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가 저술한 ‘리와이어드(Rewired)’를 추천했다. AI 전환의 성패는 기술보다 조직 문화와 운영 방식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 이 책은 데이터 거버넌스와 인재 확보, 변화 관리 등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다룬다.
정석근 AI CIC장은 생성형 AI를 인간의 협업 파트너로 바라보는 ‘듀얼 브레인’과 AI, 합성생물학이 가져올 미래와 위험을 다룬 ‘더 커밍 웨이브’ 등 두 권의 AI 관련 도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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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상 AI CIC장은 조직의 장기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사이먼 시넥의 ‘인피니트 게임’을 추천했다. 이 책은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리더십과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밖에 국제 정세와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책으로 정 CEO는 지정학을 지도 중심으로 설명하는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2’, 한명진 MNO CIC장은 미국 대공황의 원인과 교훈을 다룬 ‘1929’를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