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엽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가 세계적인 위성 전문 매체 비아새틀라이트가 발표한 ‘위성 산업을 형성한 40인의 인물’에 선정됐다.
창간 40년을 맞이한 비아새틀라이트가 기획한 특별 헌정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 40년간 세계 위성산업 발전에 기여한 선구자를 조명한 가운데 성상엽 대표가 포함된 것이다.
선정된 40인에는 위성통신 개념을 처음 제시한 SF 작가이자 미래학자 아서 C. 클라크, 스페이스X의 성장을 이끈 그윈 숏웰 사장, 로켓랩의 창립자 피터 벡 등이 성상엽 대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비아새틀라이트는 성상엽 대표가 인텔리안테크를 글로벌 안테나 기술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멀티오빗 위성통신 시대에 발맞춘 기술 혁신과 사업 확장을 이끌어온 인물로 소개했다.
또 이리듐, 원웹, SES 등 글로벌 위성 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세계 위성통신 안테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점을 주요 성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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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는 지난 2018년 세계 최초로 3개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지원하는 'v240MT' 안테나 시스템으로 비아 새틀라이트가 주관하는 '올해의 위성 기술상'을 수상하며 혁신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는 해상, 지상 모빌리티, 군·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 위성통신 안테나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성상엽 대표는 “세계 위성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다양한 분야의 선구자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텔리안테크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위성통신 솔루션을 선도하고, 글로벌 위성통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