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딕티브, 7월 베트남 VGC 스폰서쉽 및 중국 차이나조이 참여

글로벌 앱 마케팅 사업 알린다

디지털경제입력 :2026/07/15 12:50

애딕티브(Adikteev)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최대의 게임 행사들을 연이어 정조준하며 아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 회사는 내일(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의 중심 게임 비즈니스 허브 플랫폼사인 게임긱(GameGeek)이 주최하는 베트남 게임 커넥트(Vietnam Game Connect, 이하 VGC) 컨퍼런스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애딕티브는 단독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동남아시아 현지 퍼블리셔 및 개발사들과 만난다. 특히 당일 저녁에는 업계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을 초청해 시장의 미래를 논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디너’를 아가님(Aghanim), 베이글코드(Bagelcode)와 공동 스폰서십 형태로 개최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어 애딕티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에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6에도 출격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내 W3-D105 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전역의 게임 관계자들을 맞이한다.

애딕티브.

이 회사는 차이나조이 기간 중인 다음 달 1일에는 상하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한국·중국·일본·베트남·유럽·미국 전 세계 대형 게임사 및 마케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별 게임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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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딕티브는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재방문과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앱 리타게팅’ 솔루션과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CTV(커넥티드 TV) UA’ 상품을 앞세워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박준성 애딕티브 이사는 “이번 VGC와 ChinaJoy 전방위 스폰서십을 통해 애딕티브의 검증된 리타게팅 및 CTV 솔루션을 소개하고,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ROI)을 이뤄낼 수 있도록 강력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