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국립박물관 무료 관람 정책이 18년 만에 다시 바뀔 수도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정부가 유료화를 재검토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사안의 위험 점수를 7.5점으로 평가하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무작정 밀어붙였다가는 큰 반발에 부딪힐 수 있다는 거죠. 검토 중인 요금은 5천 원 수준으로, 루브르 박물관(5만2천 원)이나 바티칸 박물관(3만5천 원), 뉴욕 MET(3만 원)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문제는 요금 자체보다 '차별'에 있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에게 내국인보다 비싼 요금을 받을 경우, 방문 예정자 100명 중 5~10명은 차별을 느끼고 아예 발길을 돌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결국 실제 방문객은 90~95명으로 줄어드는 셈이죠.
또 하나 짚어야 할 점은 '재투자'인데요, 유료화로 걷은 돈이 박물관 시설이나 콘텐츠 개선에 다시 쓰이지 않는다면, 이는 그저 이름만 바뀐 세금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유료화에 두 가지를 확실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해요. 첫째는 걷은 요금을 박물관에 재투자하는 계획, 둘째는 국적에 따른 차등 요금을 두지 않는 것이죠. 박물관은 특정 계층이 아닌 모두의 것이니만큼, 공정한 유료화가 답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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