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그대로 데워드세요…CU, ‘히팅 샌드위치’ 40만개 판매

데우면 고소·쫄깃해지는 ‘히팅 빵’ 도입…설탕 50% 적어

유통입력 :2026/07/07 09:50

편의점 CU는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히팅 샌드위치’ 시리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 5월 말 출시했으며 따뜻하게 데우면 고소하고 쫄깃해지는 ‘히팅 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히팅 빵’은 스페인산 올리브유가 함유돼 더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일반 식빵 대비 설탕이 50% 가량 적게 들어갔고 눅눅함을 방지할 수 있도록 겉면에 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유지한다. 통밀발효종을 포함해 쫄깃함도 극대화했다.

CU, 히팅 샌드위치 2종 출시. (사진=BGF리테일)

CU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히팅 샌드위치’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콜드 샌드위치에서 판매량 상위를 차지했던 햄치즈와 치킨 샌드위치를 일부 변형했다.

‘히팅 햄치즈 올리브 샌드위치’는 올리브 히팅 빵에 햄, 치즈, 야채와 토마토가 들어갔다. ‘히팅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는 히팅 빵 사이에 시저 소스, 치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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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기존 운영 중인 고매출 샌드위치 상품에 기능이나 요소를 더해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상품도 지속적으로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김고니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아침 식사대용식으로 먹기에 간편한 편의점 샌드위치가 부상하며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겸비한 상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면밀히 살펴 디테일을 살린 다채로운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