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면 생리대 1매 99원…이마트, LG생건과 초저가 생리대 출시

일반 순면 생리대 가격 4분의 1 수준 가격

유통입력 :2026/07/02 09:24    수정: 2026/07/02 10:33

이마트가 LG생활건강과 손잡고 생활필수품인 생리대를 1매 99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LG생활건강 생리대 브랜드 쏘피와 협업해 ‘쏘피 리얼순면 중형 40P’, ‘쏘피 리얼순면 대형 36P’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판매가는 모두 3950원으로 중형 기준 1매당 99원, 대형은 1매당 109원이다. 기존 이마트에서 판매하던 일반 순명 생리대 상품 대비 4분의 1 수준이다.

이마트 쏘피 리얼순면 99원 생리대 출시.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업태간 통합매입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 가격에 투자해 초저가 생리대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중 저가형 생리대는 대부분 부직포 소재를 사용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생리대는 순면 커버를 사용했다. 일반 날개형 생리대보다 2cm 더 긴 26cm로 착용감을 높였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인증도 획득했다.

이마트는 이번 신상품 출시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생리대 50% 할인행사를 이어간다. 5일까지 정상가 1만 6900원인 ‘쏘피 안심숙면팬티 무표백 중형/대형 8P’ 등을 행사카드 결제 시 균일가 7000원에 판매한다.

관련기사

이 외에도 ‘좋은느낌 유기농100%순면 에어리 입는오버나이트 중형/대형 4p’, ‘쏘피 안심숙면팬티 쿨링프레쉬 쿨나이트 중/대 5P’ 등 오버나이트 생리대 4종을 5000원에 판매한다.

권현주 이마트 홈케어 카테고리 매니저는 “생리대는 생활필수품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안정이 매우 중요한 품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