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RAN 자동화 플랫폼, 코어NW도 적용"

EIAP 기능 확대, 새로운 데이터 스트리밍 기능 통합

방송/통신입력 :2026/06/24 10:01

에릭슨은 지능화 플랫폼 EIAP를 확장해 무선접속망(RAN)에서 검증된 개방형 멀티벤더 자동화 역량을 코어 네트워크에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개방형 통합 RAN-코어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고, 통신사 자율 네트워크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효율화와 비용 최적화를 돕고 복원력과 성능이 한층 강화된 코어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에릭슨은 이와 함께 네트워크 관리툴 ENM에 새로운 데이터 스트리밍 기능인 ESPE를 도입한다. ESPE는 ENM의 코어 네트워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진화의 일환으로, 저지연 네트워크 이벤트 데이터에 대해 네트워크 전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정보원 역할을 한다.

사진=에릭슨

안데르스 베스테르그렌 에릭슨 네트워크자동화총괄은 “EIAP를 코어 네트워크까지 확장해 고객사의 자율 네트워크 여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을 제공하게 됐다”며 “확장된 EIAP는 RAN과 코어 네트워크의 관리 및 자동화를 하나로 통합하고, 중앙 리소스 계층을 통해 네트워크 토폴로지와 자원 데이터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정보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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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ENM의 스트리밍 기능인 ESPE를 통해 신뢰성 높은 저지연 데이터를 제공해 통신사가 비용과 복잡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복잡한 고부가가치 차별화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모니카 제트존 에릭슨 코어네트워크총괄은 “EIAP의 자동화 역량을 코어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기능이나 도구를 추가하는 차원이 아니라, 통신의 핵심 영역 전반에서 자동화가 작동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 실질적인 자율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