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러닝족을 위한 기능성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CU는 러닝 후 시원하게 먹는 콘셉트로 개발된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라임맛’과 ‘자몽맛’ 두 가지로 출시되며 BCAA(필수 아미노산) 1100mg과 타우린 850mg을 담았다. 상품 패키지는 휴대와 취식이 편리한 튜브 형태로 제작돼 러닝은 물론, 등산, 캠핑, 자전거 등 다양한 야외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CU가 이번 상품을 선보인 것은 최근 러닝이 MZ세대를 넘어 전 세대의 대표적인 건강·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곳곳에서 러닝 크루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러닝을 중심으로 한 패션, 식음료, 헬스케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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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4~5월 CU 러닝 스테이션 점포들의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생수는 211.9%, 스포츠·이온음료는 195%, 에너지바는 188.1%, 단백질 음료는 179.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최근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자리 잡으며 운동 전후 즐길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런앤쿨은 이러한 러닝족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으로, 앞으로도 CU는 러닝과 연계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러닝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