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2026 한복웨이브’ 사업에 참여해 국내 한복업체와 함께 한복 상품을 개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필릭스와 협업할 한복업체 5곳을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복웨이브는 한류 문화예술인과 국내 한복기업의 협업을 통해 한복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브랜드의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필릭스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반영한 한복을 제작해 국내외 주요 도시와 패션화보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복웨이브는 한류 스타와 국내 한복업체의 협업을 통해 한복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공모 대상은 한복 분야 중소기업이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전문성, 차별성, 구현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필릭스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반영한 한복 디자인을 업체당 10벌씩 개발한다.
개발된 한복은 패션화보와 국내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과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주요 도시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한다.
관련기사
- 문체부, 전국 돌며 테마형 독서 프로그램 '독서원정대' 운영2026.06.17
-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세계유산 협력 논의2026.06.17
- 문체부, 17개 시도와 지역 문화예술정책 협력 강화2026.06.16
- 문체부, 중소기획사 10개 그룹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추진2026.06.16
공모 세부 내용은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한복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필릭스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복이 전 세계 팬들에게 입고 싶은 콘텐츠로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