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 체불을 줄이기 위한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15일 KB국민은행은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협력해 ‘체불제로 바로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가자 플랫폼 안에서 펌뱅킹을 활용해 사업장이 지급해야 할 임금을 근로자에게 직접 송금해준다. 특히 인력 중개 소개 요금음 직업 소개소로 분리해 송금하고 정산한다.
임금과 소개 요금이 별도로 계산되기 때문에 임금 지급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 키움운용, 스페이스X 담은 미국 우주 ETF 16일 상장2026.06.15
- 에잇퍼센트, 하반기 상호금융 연계투자 상품 출시2026.06.15
- 미·이란 평화협상 타결에 비트코인 소폭 반등2026.06.15
- '불장' 코스피 8500 탈환…한때 매수 사이드카2026.06.15
KB국민은행은 일가자가 보유한 전국 34만명 명일용직 근로자와 19만여개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바로 송금 서비스를 운영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일용직 근로자와 플랫폼 노동자 등 긱워커들이 일한 만큼의 대가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나 금융 취약계층에 놓이기 쉬운 고객들의 권익 보호과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 금융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