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운용, 스페이스X 담은 미국 우주 ETF 16일 상장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ETF, 발사체·인프라 기업 담겨

금융입력 :2026/06/15 10:55

키움투자자산운용(이하 키움운용)이 지난 12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스페이스X를 편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는다.

키움운용은 16일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ETF’를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우주 발사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으로 구성됐다. 스페이스X의 경우 최대 25%까지 편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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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은 16일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ETF’를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제공=키움운용)

구체적으로 우주 발사체 기업에 50%,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에 50%를 투자한다. 

자체 우주 데이터 사업을 추진 중인 아마존과 알파벳, 우주데이터센터 핵심연산을 담당하는 반도체 생산 기업 엔비디아와 인텔, 위성 레이저 통신 기술을 보유한 루멘텀, 우주 태양광 기업 퍼스트솔라, 우주 위성 환경에서 활용되는 통신칩과 전력반도체를 공급하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