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PC로 출시된 액션 RPG 드래곤즈 도그마2 디럭스 에디션 판매와 게임 진행을 빠르게 해주는 일부 유료 상품 판매를 함께 중단한다고 영국 게임매체 유로게이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캡콤은 오는 24일을 마지막으로 드래곤즈 도그마2 디럭스 에디션과 여러 인게임 상품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추가 콘텐츠 개발과 차기 타이틀 업데이트를 위한 각종 조정을 위한 결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드래곤즈 도그마2 본편과 드래곤즈 도그마 뮤직 앤 사운드 컬렉션은 계속 판매된다.
유로게이머는 이번 조치가 출시 당시 논란이 됐던 유료 상품 구조를 손보는 성격도 있다고 보도했다. 판매 종료 대상에 포함된 상품들 가운데 상당수는 이동과 캐릭터 편집, 부활, 감옥 탈출, 리프트 크리스털 확보처럼 게임 진행을 단축하거나 편의를 높이는 기능과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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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은 공지를 통해 “성원에 감사드린다. 드래곤즈 도그마2에 보내준 열정과 사랑을 ‘드래곤즈 도그마2: 다크 어리즌’에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규 확장 콘텐츠를 포함하 ‘드래곤즈 도그마2: 다크 어리즌’ 최근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2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등으로 오는 10월 9일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