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이 서울 용산 사옥에서 강남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기존 용산 사옥 부지는 향후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5일 오리온은 오는 8일 회사가 서울 용산구 문배동 사옥에서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5에 위치한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용산 사옥 부지는 개발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9일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관련해 용산구 문배동 30-10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는 지하 5층,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다만 향후 개발 일정과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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