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이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AI 전환(AX) 솔루션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소프트웨어(SW)뿐 아니라 AI 인프라 경쟁력 확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산업별 AI 서비스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미션은 퓨리오사AI와 국산 NPU 기반 AI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퓨리오사AI AI 반도체 기술과 지미션 AX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공공·금융·대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국산 AI 기반 솔루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국산 NPU 기반 AX 솔루션 공동 개발과 고도화 ▲AI 반도체 기반 산업별 특화 솔루션 구축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개발 ▲공공·금융·대기업 시장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제조·금융·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퓨리오사AI NPU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산업 특화형 AI 서비스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산 AI 인프라 기반 실용적인 AX 솔루션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최근 국내 AI 산업은 소버린 AI와 AI 인프라 자립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산 AI 반도체 활용 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I 모델 경쟁을 넘어 추론 성능과 전력 효율, 인프라 운영 비용을 고려한 최적화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정부 차원의 NPU 기반 생태계 구축이 중요 과제로 부상 중이다.
지미션은 AI 팩스와 닥스훈드(DXHUND), 리트리버(RETRIEVER), 덱스마(DEXMA) 등 AI 기반 문서·데이터·영상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며 공공·금융 분야 AX 사업을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AI 바우처 공급기업과 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AI 기술 사업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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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향후 공동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추진하며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와 국내 AI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SW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AI 인프라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퓨리오사AI와 협력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경쟁력 있는 AX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공·금융·기업 시장 AX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