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은 3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연료 생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한-중 청정에너지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14회째인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 주최하고 에너지연이 주관한다.
온실가스 포집 및 활용, 바이오매스 및 폐기물 활용, 미세먼지 제어, 청정연료 생산, 수소, 연료전지, 에너지 AI 등을 주제로 한 15개 세션과 180건의 논문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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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원장은 “한국과 중국을 합해 총 270여 에너지기술 전문가가 모인 의미 있는 자리”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연료 생산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양국이 당면한 공통적인 사안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와 국내외 전문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중 청정에너지 워크숍은 1996년 양국 간 국교 수립 이후 2년마다 한국과 중국을 번갈아 가며 개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