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권봉석 기자] 퀄컴은 2일(현지시간) 대만 PC 제조사 에이수스와 함께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를 탑재한 상용 미니 PC 첫 제품인 '어센트 QN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센트 QN10은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에 내장된 80 TOPS(1초당 1조 번 연산) NPU를 활용해 고성능 AI 모델을 클라우드 도움 없이 로컬에서 실행한다. 오픈클로, 헤르메스, 커서, 클로드, 오픈AI 코덱스 등 AI 에이전트와 오케스트레이터를 구동한다.
전체 부피는 700mL로 통상 5L급 부피의 미니PC 대비 차지하는 면적을 14%까지 줄였다. 책상 위나 모니터 뒤,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 USB4 3개, USB 3.2 Gen.2 3개, USB 2.0 1개 등 확장성을 확대헤 필요한 주변기기를 쉽게 연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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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은 "에이수스 어센트 QN10은 노트북 경험을 새롭게 정의해 온 스냅드래곤 플랫폼이 이제는 작고 효율적인 미니 PC에서도 프리미엄 데스크톱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어센트 QN10은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AI 에이전트 활용과 함께 기업에는 기기 관리 효율화,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등 다양한 활용도를 지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