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바다의 날' 기념 어린이 환경 보호 체험 행사 성료

그림 그리기 대회·환경 체험 부스 등 프로그램 진행

디지털경제입력 :2026/05/31 09:39

에코프로는 ‘제5회 에코그린데이’가 30일 어린이 참가자와 가족 등 6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까지 참가해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특공대’라는 주제로 열렸다. 외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9명, 장려상 9명, 특선 15명 등 총 39명의 어린이들이 상장과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이 ‘제5회 에코그린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문별 대상은 유치부 오창해든유치원 임서연 어린이,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천안불무초등학교 2학년 성은우 어린이,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아산탕정초등학교 4학년 이엘라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올해 축제에는 에코프로 대학생 봉사단 ‘에코브리지 7기’가 참여해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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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친환경 제품 만들기, 분리수거 게임, 에코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이어졌다.

연창교 에코프로 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그리는 그림 한 장, 체험 한 번이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에코프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가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