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11대 원장에 박세웅 서울대 교수

NST 정기 이사회…생산기술연구원장 재선임은 부결

과학입력 :2026/05/19 15:06    수정: 2026/05/19 15:1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11대 원장에 박세웅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19일 제24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한국화학연구원장 선정은 현재 평가가 진행 중이다.

박세웅 서울대 교수는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시스템공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정보화본부장과 한국통신학회장을 지냈다.

박세웅 서울대 교수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재선임 여부 투표 결과 재선임 요건인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지 못해 연임은 불발됐다. 이사회는 향후 원장 추진계획을 마련, 이사회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3배수를 뽑아놓고, 최종 기관장 선임을 기다리는 기관으로 NST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있다. 이들 기관 3배수는 모두 지난 달 초 결정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장 후보 3배수는 백원필 및 임인철 책임연구원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한도희 국장이 올라있다. 또 한국전기연구원장 3배수 후보로는 한국전기연구원  김석주 및 김응상 책임연구원, 제주대 김호민 전기공학과 교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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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화학연구원은 한국화학연구원 최영민 및 최원춘 책임연구원과 서울대 신석민 화학부 교수가 3배수로 선정됐다.

이외에 지난해 11월부터 기관장 공석인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지난 4월 IBS원장후보자추천위원회가 노정혜 서울대 명예교수와 신성철 KAIST 전총장, 장석복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을 3배수로 정했다. 최종 원장 후보는 오는 6월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