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점주들, 고양시 취약계층에 빵 5000개 기부

고양시 가맹점주 제안으로 추진…CJ푸드빌 본사도 지원

유통입력 :2026/05/18 10:40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이 경기도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해 빵 5000개를 기부했다. 

18일 CJ푸드빌은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가맹점주들과 함께 지난 15일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빵 5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점주들이 제안하고, CJ푸드빌 본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가 취약계층을 위해 빵을 기부한 모습.(사진=CJ푸드빌)

기부 물품은 단팥빵, 슈크림빵 등 뚜레쥬르 주요 제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고양시 행신·능곡·행주동에 거주하는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가맹점주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CJ푸드빌은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협의해 전달 물품을 마련하고 기부 활동을 지원했다.

관련기사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태 뚜레쥬르 점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 활동을 고민하던 중 취약계층 이웃들의 사례를 접하게 됐다”며 “CJ푸드빌과 소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진우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이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부 활동을 실천한 뚜레쥬르 가맹점주들과 이를 지원한 CJ푸드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