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부의장 후보로 이같이 결정했다.
의원총회에서 101명의 의원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박 의원은 59표를 얻었다. 6선 조경태 의원은 25표, 5선 조배숙 의원은 17표를 득표했다.
박 의원은 전반기에도 부의장에 도전했으나 6선 주호영 의원에 밀려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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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의회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가 쓰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국회의장은 원내 1당에서 국회부의장은 각각 원내 1당과 원내 2당이 맡는 게 관례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날 의장단 후보를 고르고, 여야는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