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전사적 AI거버넌스 체계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약 8개월간 그룹 표준안 마련을 시작으로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내재화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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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리스크·내부통제·IT·정보보호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해 각종 내규와 프레임워크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AI 거버넌스는 변화를 늦추는 통제장치가 아닌, 속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장치”라며, "혁신과 신뢰의 선순환 체계를 이루기 위한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