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싱가포르서 1086억원 초고압 전선 수주

변압기 이어 전선 사업 해외 수주 속도

디지털경제입력 :2026/05/12 10:40

전력기기 전문기업 일진전기(대표 유상석)가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전선 공급 계약을 따냈다.

일진전기는 싱가포르 전력청과 약 1086억 규모 초고압 전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일진전기는 초고압 변압기를 포함한 송·배전 전력기기와 초고압 전선, 전선의 재료인 구리와 알류미늄 선재(Rod)를 생산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일진전기 케이블 공장 전경 (사진=일진전기)

일진전기 관계자는 “초고압 변압기와 더불어 초고압용 전선의 해외 수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일진전기의 전선 사업도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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