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농심신라면상’ 시상

유소영 감독 선정…영화제 후원 3년째 이어가

유통입력 :2026/05/06 09:43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인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

6일 회사는 지난 5일 열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에게 ‘농심신라면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4년부터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해당 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8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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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감독이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하는 모습.(사진=농심)

‘농심신라면상’은 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출품 감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감독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유소영 감독은 영화 ‘공순이’로 수상했다.

농심은 영화제 기간 전주 영화의 거리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도 운영했다. 회사 측은 K-푸드와 K-필름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문화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