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350가족 본사 초청

방송/통신입력 :2026/05/05 10:33    수정: 2026/05/05 11:28

SK텔레콤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 구성원 350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정재헌 CEO는 구성원 자녀들에게 ‘SKT 주니어 명예사원 임명장’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자랑스러운 부모님과 오늘 하루 신나게 즐기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 가족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을 비롯한 ‘플레이존’, 떡볶이와 닭강정 등이 마련된 ‘먹거리존’, 컬링게임과 행운볼 잡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존’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구성원 가족 초청 어린이날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노사가 함께 이어온 SK텔레콤의 대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둘러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 CEO와 전환희 SK텔레콤 노조위원장이 함께 구성원 가족을 맞이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난 4일 정 CEO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린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현장을 방문해 10년 이상 SK텔레콤과 함께해 온 장기고객 가족 300여 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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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정 CEO는 오랜 기간 SK텔레콤과 함께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준비한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서 고객들이 남긴 메시지를 꼼꼼히 살피고 대화를 나누며 서비스 이용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앞으로 바라는 점 등을 경청했다.

정 CEO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그리고 하루하루 업무에 헌신하는 구성원과 그 곁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가족 모두가 오늘의 SKT를 만든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구성원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으며 더욱 신뢰받는 회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