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안 됐는데...써브웨이, 또 제품 가격 올린다

원재료비 부담 반영…샌드위치 가격 평균 2.8% 인상

유통입력 :2026/04/30 09:56    수정: 2026/04/30 10:39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가 다음 달 가격 인상에 나선다.

써브웨이는 5월 7일부터 샌드위치와 사이드, 음료 등 주요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15cm 샌드위치 단품 기준 평균 인상 폭은 210원으로 약 2.8% 수준이다.

대표 메뉴인 에그 마요는 5900원에서 6200원으로, 이탈리안 BMT는 7200원에서 75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쿠키 가격도 1500원에서 1600원으로 인상된다. 잠봉 등 일부 메뉴는 가격이 유지된다.

써브웨이 매장.(사진=픽사베이)

회사 측은 원재료비 상승과 가맹점 운영 부담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써브웨이는 지난해 4월에도 15cm 샌드위치 단품의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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