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모터스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케이씨모터스는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를 통해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기반으로 한 9인승 모델 '노블클라쎄 LS9'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블클라쎄 LS9은 기존 6인승 중심 리무진 구조에서 벗어나 9인승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좌석 확대를 넘어 법인 차량으로 등록할 경우 부가세 환급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 이용도 가능하다. 노블클라쎄 LS9의 가격은 8천만원대 중반으로 책정됐다.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이 VIP 의전이나 기업용 차량 수요를 겨냥한 실용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모델은 노블클라쎄와 현대자동차 간 첫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사가 공동 기획하고 현대차의 개발 차량 지원을 기반으로 제작돼 상품 신뢰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외관은 투톤 익스테리어와 전용 엠블럼, 휠 디테일을 적용해 고급감을 강조했다. 실내는 스페인 천연 대리석 패턴의 마블 플로어와 스타라이트 조명을 적용해 프리미엄 분위기를 구현했다.
시트에는 14방향 전동 기능과 함께 독일 바더(BADER)사의 풀그레인 나파 가죽을 적용했다. 크롬 프리 공법을 사용한 친환경 소재로 내구성과 촉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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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은 프라이버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2~4열에는 프리미엄 커튼을 기본 적용하고, 1열과 2열 사이에는 선택 사양으로 분리 커튼을 제공해 독립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LS9은 9인승 확장과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용성과 프리미엄 경험을 동시에 구현한 모델"이라며 "법인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수요층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