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 34억 규모 공공 AI·IoT 사업 설명회 개최

다음달 7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AI 기반 구급 상황 관리 플랫폼 등 4개 구축

컴퓨팅입력 :2026/04/29 15:27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26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이하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설명회’를 다음달 7일 오후3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공공분야에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매년 중앙부처,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을 공모 및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AI 기반 구급 상황 관리 플랫폼 구축(경기도) ▲AI·IOT 멀티모달 제주 도로안전 통합 관리 체계 구축(제주특별자치도)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 구축(경기도 광주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고도화(경상북도 상주시)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34.8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와 예산, 추진 방향, 입찰절차를 비롯해 각 사업의 발주 정보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IT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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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는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컨소시엄 구성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5월 6일(수)까지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명회 접속 주소는 신청자들에게 개별 안내한다.

김석진 부원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공공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혁신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형 공공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개발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