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광어·에어컨 반값…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진행

간편식, 생필품 등 2개 구매 시 50% 할인

유통입력 :2026/04/27 09:17

이마트가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수박, 참외, 자연산 광어 등 제철 먹거리부터 여름 필수 가전·용품을 반값에 선보이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수박을 최대 40% 할인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20만통 물량을 투입하고 11~12 브릭스의 상품을 엄선했다. 300톤 이상의 물량을 준비한 성주 참외는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6~8개를 담으면 9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여름 필수 가전제품도 초특가에 선보인다. ‘쿠쿠 벽걸이 에어컨’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한다. 실외기 포함은 물론 배송비와 기본 설치비까지 모두 포함된 혜택으로 1500대 선착순 판매한다.

5월 고래잇 페스타 키비주얼. (제공=이마트)

무마찰(BLDC) 모터를 탑재해 고효율, 저소음 성능을 강화한 ‘신일 7엽 BLDC 선풍기’도 50% 할인한다.

냉감 차렵이불부터 냉감 패드, 베개, 쿠션까지 시원한 쿨링 베딩용품 전 품목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자연산 광어도 반값에 선보인다.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자연산 광어회(360g)’, ‘자연산 광어필렛(100g)’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군산, 서천, 보령 등 서해안 주요 산지에서 총 60톤 규모의 신선한 활어를 대량 확보했다.

활전복, 대게 등 인기 수산물도 반값 할인이 이어진다. ‘황제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마리 당 3980원부터 선보이며, 원양산 오징어도 3280원부터 판매한다. ‘대게’는 내달 3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이 외에도 한우, 삼겹살 등 식탁 필수 먹거리를 반값에 선보이고 풀무원, CJ 대상, 하림 등의 브랜드 계란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냉동 피자, 만두, 냉면, 치즈, 시리얼 등 인기 간편식부터 세탁세제, 샴푸, 치약, 칫솔, 물티슈 등 각종 생필품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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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행사 기간 중 2회 방문해 각 10만원 이상 구매 시, e머니 최대 1만 5000점을 제공하며, 스탬프 5개를 모으면 ‘고래잇 돗자리’를 증정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이른 더위와 물가 부담이 겹친 시기에 고객들이 여름 준비에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 가전 등을 반값 수준에 미리 장만하실 수 있도록 ‘극한 감사세일’을 테마로 고래잇 페스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