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면세(TR)부문의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과 호텔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4일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0.8%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TR부문은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호텔&레저부문은 1분기 비수기임에도 신규 호텔 오픈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호실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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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관계자는 “본격적인 안정화 흐름 속에서 내실 경영에 더욱 집중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TR부문은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대내외 환경 및 면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텔&레저부문은 3대 브랜드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고객 수요 대응을 통해 좋은 실적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