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부 장관, 호서대 방문…청년 창업 아이디어 청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세 번째 대학 현장 행보…대학생 창업 어려움 파악

중기/스타트업입력 :2026/04/23 12:52    수정: 2026/04/23 13:02

2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날 호서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는 충남대, 경상국립대에 이은 세 번째 대학 현장 행보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창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 장관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패널 참여해 청년층이 생각하는 창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모두의 창업에 대한 개선 의견과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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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충청남도 아산시 호서대학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개시 이후 누적 신청자 1만 명을 기록했다.

한 장관은 "대학은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눈부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