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물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지역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우아한청년들은 수도권 외 지역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시설 방문이 어려운 라이더를 위해 현장으로 강사진과 장비를 이동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교육은 부산, 인천,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등 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4월 부산과 인천을 시작으로 5월 대전, 전주, 광주, 대구 순으로 이어진다.
교육 과정은 배달 기본기와 안전운전 역량을 다루는 공통 교육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실습 중심의 주행 교육과 스트레칭 등 보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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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회사는 관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라이더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